역사저널 그날 Season 1 삽화 174 임진왜란 1편 선조의 몽진, 도망인가? 전략인가? 2013
0/10 으로 0 사용자
선조의 몽진. 도망인가, 전략인가? 1592년 4월 13일, 평화롭던 부산에 일본군이 상륙한다. 부산에 상륙한 일본군은 보름 만에 조선의 마지막 방어 거점인 충주까지 무너뜨리고, 일본군의 빠른 진격에 조정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1592년 4월 30일, 급기야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피난을 떠나는, 이른 바 '몽진'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틀 뒤, 선조를 추격해오던 일본군은 한양에 입성하게 되는데... 간발의 차이로 일본군을 따돌리고 한양을 떠난 선조. 그의 몽진은 도망인가, 전략인가?
- 출시 됨: 2018-05-27
- 실행 시간: 70 의사록
- 유형: 다큐멘터리, Talk
- 별: Choi Won-jung
- 감독:
-
1. 정조 - 죄인의 아들, 왕이 되다 2013-10-26
-
2. 정조 최후의 날,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2013-11-02
-
3. 고종, 아버지 장례식 불참사건 2013-11-09
-
4. 1882, 명성황후 실종사건 2013-11-16
-
5. 하룻밤의 승부, 계유정난 - 수양대군은 왜 김종서를 노렸나 2013-11-23
-
6. 수양대군, 옥새를 받다 2013-11-30
-
7. 고종황제의 비자금이 사라진 날 2013-12-07
-
8. 찹쌀떡 장수, 외부대신 되던 날 2013-12-14
-
9. 갑신정변 - 3일천하,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 2013-12-21
-
10. 안중근, 제국주의를 쏘다 2013-12-28
-
11.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 2014-01-05
-
12. 이성계, 500년 왕조의 서막을 열던 날 2014-01-12
-
13. 왕권인가 신권인가 왕자의 난 2014-01-19
-
14. 조선판 죄와 벌 - 윤여인 사건 법정에 선 날 2014-01-26
-
15. 설 기획 - 조선, 소고기맛에 빠지다 2014-02-02
-
16. 세자 양녕이 폐위 된 날 2014-02-09
-
17. 인재경영을 선포하다 - 세종, 집현전을 열던 날 2014-02-16
-
18. 1430년 조선, 첫 국민투표 하던 날 2014-02-23
-
19. 조선, 왜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 대마도 정벌 2014-03-02
-
20. 문종 비극의 시작, 세자빈 권씨 단종 낳고 죽던 날 2014-03-16
-
21. 세조, 공신들과 피로 맹세하던 날 2014-03-23
-
22. 남이 장군, 혜성과 함께 사라지다 2014-03-30
-
23.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리다 2014-04-06
-
24. 연산군이 어머니의 복수를 시작한 날 2014-04-13
-
25. 연산군의 몰락 - 내시 김처선 죽던 날 2014-05-11
-
26. 중종, 강제 이혼 당한 날 2014-05-18
-
27. 조선, 임꺽정과 전쟁을 선포하다 2014-05-25
-
28. 천 명의 선비가 목숨을 잃다 - 정철, 기축옥사 특검 되던 날 2014-06-01
-
29. 특별기획 임진왜란 4부작 1부 - 조선통신사 상반된 보고하던 날 2014-06-08
-
31. 특별기획 임진왜란 4부작 3편 - 조선의 반격, 바다로부터 시작되다! 2014-06-22
-
33. 유네스코 세계유산 1편 - 조선왕릉의 비밀 2014-07-05
-
35. 유네스코 세계유산 3편 - 창덕궁 - 태종, 새 궁을 짓다 2014-07-19
-
3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승정원일기, 잠들어 있는 조선의 역사를 깨우다 2014-07-26
-
37. 여름방학 특집 1부 - 조선을 뒤흔든 교육열 2014-08-02
-
38. 조선시대의 교육 2부 - 83세 조선의 선비, 과거 급제하다 2014-08-09
-
39. 광복절 기획 - 항일무장투쟁의 전설, 홍범도 2014-08-16
-
40. 광해군, 세자 되던 날 2014-08-30
-
41. 광해, 왕이 되지 못한 남자 2014-09-06
-
42. 허준,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2014-09-13
-
43. 허균, 능지처참을 당한 날 2014-09-20
-
44. 인조, 반정의 칼을 들던 날 2014-09-27
-
45. 이괄, 반란의 칼을 들다 2014-10-04
-
46. 뿌리 깊은 나무, 한글 창제의 미스터리 2014-10-11
-
47. 정묘호란! 후금, 압록강을 건너다 2014-10-18
-
48. 역사 속 그날, 오늘의 이야기가 되다 2014-10-25
-
49. 병자호란 - 인조, 남한산성에 고립되다 2014-11-01
-
50. 1637. 1. 30. 치욕의 삼전도 2014-11-08
-
51. 비운의 왕세자 소현, 의문의 죽음을 맞은 날 2014-11-15
-
52. 무찌르자 오랑캐! - 나선정벌 2014-11-22
-
53. 네덜란드 청년 하멜 조선에 표류하다 2014-11-29
-
54. 치마폭에 가려진 카리스마 숙종, 왕이 되다 2014-12-06
-
55. 장희빈, 아들을 낳다 2014-12-13
-
56. 엄마 없는 하늘아래 - 장희빈의 아들, 왕이 되다! 2014-12-20
-
57. 민생을 위하여 -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2014-12-27
-
58. 광복 70년 신년기획 조선과 일본, 초량왜관에서 만나다 2015-01-03
-
59. 영조, 반란의 칼 끝 탕평으로 맞서다 2015-01-10
-
60. 백성들의 슈퍼 히어로, 어사 박문수 2015-01-31
-
61. 아바마마, 소자의 죽을죄가 무엇입니까? - 사도세자 2015-02-07
-
62. 류성룡, 이순신 장군을 전라좌수사로 천거하던 날 2015-02-15
-
63. 동아시아의 베스트셀러, 징비록 2015-02-22
-
64.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1편, 대왕의 꿈, 김춘추 2015-03-08
-
65.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2편, 부처를 자처한 왕 궁예 2015-03-15
-
67.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4편, 천민 이의민 왕을 꿈꾸다 2015-03-29
-
69. 김홍도, 정조 시대를 화폭에 담다 2015-04-12
-
70. 일본,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임나일본부 2015-04-19
-
71. 조선의 다빈치 정약용, 정조를 만나다 2015-04-26
-
72. 유배 18년, 정약용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2015-05-03
-
73. 청년 박지원, 과거시험에 백지를 던지다 2015-05-10
-
74. 정조, 소상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다 2015-05-17
-
75. 홍경래의 난, ‘저항의 시대를 열다.‘ 2015-05-24
-
76. 임진왜란 1편 왜장 사야카, 조선에 투항한 날 2015-05-31
-
77. 임진왜란 2편 예상치 못한 복병, 의병 2015-06-07
-
78. 임진왜란 3편 사라진 백성들, 피로인 2015-06-14
-
79. 임진왜란 4편 분조, 임진왜란 임시정부 선포하던 날 2015-06-21
-
80. 군함도의 두 얼굴, 숨겨진 진실 2015-06-28
-
81. 백제의 왕도, 세계의 유산이 되다! 2015-07-05
-
82. 순조, 김조순의 딸을 왕비로 맞던 날 2015-07-12
-
83. 조대비 수절 60년, 세도정치에 칼을 겨누다 2015-07-26
-
84. 강화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2015-08-02
-
85.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2015-08-09
-
86.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에 가던 날 2015-08-16
-
87. 삼국시대 200년 전쟁, 한강을 차지하라 2015-08-23
-
88. 2000년 전 역사 코드, 고구려 신화 2015-08-30
-
89. 백제의 영웅 근초고왕, 고구려의 원수가 되다 2015-09-06
-
90. 위기의 고구려, 그가 왕이 되었다 - 광개토대왕 2015-09-13
-
91. 고구려 장수왕, 평양 천도하던 날 2015-09-20
-
92. 야합과 배신의 드라마, 관산성 전투 2015-10-04
-
93. 바보 온달, 고구려의 전쟁영웅이 되다 2015-10-11
-
94. 서동, 적국의 딸 선화공주를 얻다 2015-10-18
-
95. 살수대첩, 수나라 100만 대군 고구려를 침공하다 2015-10-25
-
96. 킹메이커 김유신, 김춘추를 택하다 2015-11-01
-
97. 의자왕, 천신만고 끝에 왕이 되다 2015-11-08
-
98. 연개소문, 쿠데타를 일으키다 2015-11-15
-
99. 계백 vs 김유신, 황산벌전투 2015-11-22
-
100. 신라, 당(唐)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2015-11-29
-
101. 대조영, 발해를 꿈꾸다 2015-12-06
-
102. 청년 장보고, 신라를 떠나다 2015-12-13
-
103. 해신 장보고, 염장의 칼에 죽다 2015-12-20
-
104. 원효, 파계를 결심하다 2015-12-27
-
105.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1편 흑치상지 2016-01-03
-
108.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4편 최치원 2016-01-24
-
110. 설기획 ‘한국인의 비결’ 2부작 제1편 토정비결, 희망을 꿈꾸다 2016-02-07
-
111. 설기획 ‘한국인의 비결’ 2부작 제2편 정감록, 변혁을 꿈꾸다 2016-02-14
-
112. ‘장영실’ 2부작 제1편 태종, 노비 장영실을 발탁하다 2016-02-21
-
113. ‘장영실’ 2부작 제2편 세종, 장영실을 버리다 2016-02-28
-
117. 왕좌의 게임, 견훤 vs 왕건 2016-03-27
-
118. 태조 왕건, 29명의 부인을 얻다 2016-04-03
-
119. 고려판 왕자의 난 - 왕건의 아들들, 왕위를 다투다 2016-04-10
-
120. 광종, 개혁의 칼을 뽑다 2016-04-17
-
121. 천추태후, 위험한 사랑에 빠지다 2016-04-24
-
122. 천추태후, 조카에게 자객을 보내다 2016-05-01
-
123. 가정의 달 특집 2부작 제1편 신사임당 2016-05-08
-
124. 가정의 달 특집 2부작 제2편 율곡 이이 2016-05-15
-
125. 개국 최대의 위기 - 80만 거란 대군, 고려를 침공하다! 2016-05-22
-
126. 거란 재침공! 강감찬, 왕에게 피난을 주장하다 2016-05-29
-
127. 윤관, 여진 정벌의 칼을 갈다 2016-06-05
-
128. 이자겸, 외손자에게 기습을 당하다 2016-06-12
-
129. 김부식, 묘청의 난 토벌 대장이 되다 2016-06-19
-
130. 문신의 씨를 말려라! 무신 정변 3일 2016-06-26
-
131. 무신, 그들만의 리그 -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다 2016-07-03
-
132. 빼앗긴 비둘기, 최충헌 정권의 시작을 알리다 2016-07-10
-
133. 민란의 시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2016-07-17
-
134. 특명, 최충헌을 암살하라! 2016-07-24
-
135. 전쟁의 서막 - 몽골 사신 저고여 살해되다 2016-07-31
-
136. [광복절 특집] 의열단 김상옥,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 2016-08-21
-
137. 몽골과 화친 그 후 고려, 다시 항전을 꾀하다 2016-08-28
-
138. 승려 김윤후, 세계 최강 몽골군을 두 번 무찌르다 2016-09-04
-
139. 쿠빌라이와 원종의 만남, 고려의 운명을 바꾸다 2016-09-11
-
140. 전쟁의 운명을 바꾸다 - 제1편 거북선 2016-09-18
-
141. 전쟁의 운명을 바꾸다 - 제2편 평양성 2016-09-25
-
142. 삼별초, 또 다른 고려 정부를 세우다 2016-10-02
-
143. 충렬왕, 몽골 공주와 혼인하다 2016-10-09
-
144. 충선왕, 아버지의 왕위를 빼앗다 2016-10-16
-
145. 기황후, 공민왕을 세우다 2016-10-23
-
146. 노비의 아들 신돈, 공민왕의 사부가 되다 2016-11-13
-
147. 이인임, 공민왕 시해 사건을 수사하다 2016-11-20
-
148. 왜구 침공! - 고려, 계엄을 선포하다 2016-11-27
-
149. 최영, 이성계와 손을 잡다 2016-12-04
-
150. 왕조의 탄생, 태조 왕건과 태조 이성계 2017-06-25
-
151. 정도전 피살사건의 진실, 이방원은 무죄인가? 2017-07-02
-
152. 태조 이성계는 정말 아들 이방원을 죽이려 했나 2017-07-09
-
153. 조선판 태종 VS 원경왕후 2017-07-16
-
154. 세자 양녕의 폐위, 충녕은 형의 왕위를 넘봤나? 2017-07-23
-
155. 두 얼굴의 세종 - 1편 세종은 허수아비 왕이었나? 2017-07-30
-
156. 두 얼굴의 세종 - 2편 세종은 왜 황희를 택했나? 2017-08-06
-
157. 두 얼굴의 세종 - 3편 세종은 사대주의자였나? 2017-08-13
-
158. 단종의 비극, 할아버지 세종의 책임인가? 2017-08-20
-
159. 수양대군 VS 김종서, 누가 역적인가? 2017-08-27
-
160. 신숙주, 그는 변절자인가 2018-01-28
-
161. 수도의 탄생 2018-02-04
-
162. 조선의 언론 <1편> 아니되옵니다 성종 VS. 대간 2018-03-04
-
163. 조선의 언론 <2편> 지당하옵니다 연산군 VS. 대간 2018-03-11
-
164. 인수대비는 과연 며느리를 죽였나? 2018-03-18
-
165. 어우동 스캔들, 그녀는 무죄인가? 2018-03-25
-
166. 1편, 고발의 달인, 유자광 2018-04-01
-
167. 2편, 공공의 적, 임사홍 2018-04-08
-
168. 중종반정은 누이를 위한 복수인가? 2018-04-15
-
169. 비운의 개혁가 조광조, 그는 누구인가? 2018-04-22
-
170.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은 국정농단인가? 2018-04-29
-
171. 백정 임꺽정, 임금을 노렸나? 2018-05-06
-
172. 명종 vs 윤원형, 왕의 나라인가 외삼촌의 나라인가? 2018-05-13
-
173. 선조의 붕당정치 다시보기! 2018-05-20
-
174. 임진왜란 1편 선조의 몽진, 도망인가? 전략인가? 2018-05-27
-
175. 임진왜란 2편 이순신 VS 원균, 일등공신은 누구인가? 2018-06-03
-
176. 임진왜란 3편 진주성은 왜 구원받지 못했나? 2018-06-10
-
177. 광해군, 난세의 임금은 왜 君이 되었나! 2018-06-17
-
178. 병자호란 굴육적인 항복, 피할 수 없었나? 2018-06-24
-
179. 소현세자빈 강씨 시아버지 인조를 독살하려 했나? 2018-07-01
-
180. 송시열의 북벌은 과연 진심이었나? 2018-07-08
-
181. 숙종, 조선의 절대 지존을 꿈꾸다 2018-07-15
-
182. 조선통신사 일본의 한류였나? 2018-07-22
-
183. 조선의 베스트셀러 열하일기는 왜 금서(錦書)가 되었나? 2018-07-29
-
184. 수차례의 양위소동, 영조의 진심은? 2018-08-05
-
185. 조선 최대의 정치 이벤트, 정조는 왜 화성행차를 기획했나? 2018-08-12
-
186. 정약용, 다산초당에서 꿈꾼 세상 2018-08-26
-
187. 흥선 이하응! 아들을 왕위에 올린날 2018-09-09
-
188. 누가 대원군 아버지의 무덤을 노렸나? 2018-09-16
-
189. 일본 군함 운요호 도발사건 2018-09-30
-
190. 임오년의 쿠데타 중전 민씨를 잡아라 2018-10-07
-
191. 고종의 러브콜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하다 2018-10-14
-
192. 일본, 고종에게 칼을 겨누다 경복궁 습격사건 2018-10-21
-
193. 명성황후 시해, 일본은 왜 왕비를 노렸나? 2018-10-28
-
194. 고종의 반격, 경복궁을 탈출하다! 2018-11-04
-
195. 1898년 대한의 백성들! 광장에 서다 2018-11-11
-
196. 러일전쟁 D-6 고종, 러시아에 밀서를 보내다 2018-11-18
-
197. 대한제국을 지워라! 을사조약 2018-11-25
-
198. 황제의 밀사, 헤이그로 향하다 2018-12-02
-
199. 제국주의의 두 얼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다 2018-12-09
-
200. 꺼지지 않는 대한의 불꽃 '의병' 2018-12-16
-
201. 크리스마스, 조선에 온 날 (feat. 미국인 선교사들) 2018-12-23
-
202. 망국의 날, 그들의 선택 2018-12-30
-
203. 3.1운동 100주년 기획 민족의 이름으로, 기미독립선언서 2019-01-06
-
204.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019-01-13
-
205. 105인의 암살자 조선 총독을 노리다 2019-01-20
-
206. 항일 무장 투쟁의 전설! 신흥 무관학교 2019-01-27
-
239. 유신을 흔들다, 부마민주항쟁 2019-10-15
-
240. 비극의 섬 오키나와 – 사라진 조선인 2019-10-22
-
241. 한반도 비밀 침투 작전! 냅코 프로젝트 2019-10-29
-
243. 청산되지 못한 역사, 친일파 제2편 - 친일파의 변명 2019-11-12
-
250. 신년기획 - 역사에 개혁을 묻다 2부작 - 제1편 고려의 건국 2020-01-07
-
251. 역사에 개혁을 묻다 - 조선 창업과 수성 2020-01-14
-
252. 1945 조선 총독부를 접수하라 - 건국준비위원회 2020-01-21
-
253. 집으로 가는 길 2020-02-04
-
254. 모스크바 쇼크, 한국을 충격에 빠뜨리다 2020-02-11
-
255. 친일 경찰이 돌아왔다 - 1946년 대구사건 2020-02-18
-
256. 현대사 발굴! 독도 1947 2020-03-10
-
257. 김일성, 평양 군중 앞에 서다 2020-03-24
-
258. 암살의 시대 - 안두희는 왜 김구를 죽였나 2020-03-31
-
259. 막전막후 이승만 정부의 탄생 2020-04-07
-
260. 4·19혁명 60주년 기획 2020-04-14
-
261. 1948 여순사건 – 군인들은 왜 반란을 일으켰나 2020-04-21
-
262. 친일파 청산, 이루지 못한 꿈 - 반민특위 2020-04-28
-
263. 6.25 개전 시나리오 - 김일성, 스탈린을 만나다 2020-05-05
-
264. 6.25 개전 3일, 서울이 함락되다 2020-05-19
-
265. 맥아더의 오판? 중국 참전하다 2020-05-26
-
266. 휴전협정 - 고지를 사수하라 2020-06-02
-
267. 전쟁 포로가 된 만삭의 ‘위안부’ 2020-06-09
-
268. 장기 집권의 꿈 - 사사오입 개헌 2020-06-23
-
269. 야인시대 - 정치깡패 이정재의 탄생 2020-06-30
-
270. 한국전쟁 그 후, 춤바람이 일다 2020-07-07
-
271. ‘정적, 조봉암을 제거하라!’ 2020-07-14
-
272.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 2020-07-21
-
273. 박정희 의장, 한일협정을 밀어붙이다 2020-07-28
-
274. [광복절 기획] YS, 조선총독부를 철거하다! 2020-08-11
-
275. 북한에겐 질 수 없다! 중앙정보부 축구단 2020-08-18
-
276.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라 - 1·21 청와대 습격 사건 2020-08-25
-
277. 특명!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라 2020-09-01
-
278. JP, 박정희 대통령의 3선에 반기를 들다 2020-09-08
-
279. 제3공화국을 뒤흔들다 - 정인숙 피살사건 2020-09-15
-
280. 박정희의 핵개발 비화 2020-09-22
-
281. 박정희 대통령의 승부수? 강남을 개발하라! 2020-09-29
-
282. 농촌 민심을 잡아라! - 새마을운동 2020-10-06
-
283. 인간선언 우리는 재봉틀이 아니다 2020-10-13
-
284. 박정희의 밀사 이후락, 김일성을 만나다 2020-10-20
-
285. 박정희, 종신대통령을 꿈꾸다 - 10월 유신 2020-10-27
-
286. 유신 시대, 욕망까지 통제하라! 2020-11-03
-
287. 김대중 납치사건 - 129시간 미스터리 2020-11-10
-
288. 8명의 사형수 - 인혁당 재건위 사건 2020-11-17
-
289. 미루나무 나비효과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2020-11-24
-
290. 수출 100억불을 달성하라 2020-12-01
-
291. YH 여공(女工), 유신을 무너트리다! 2020-12-08
-
292. 남산의 부장, 김형욱 실종사건 2020-12-15
-
293. 성탄기획 그곳에 명동성당이 있었다 2020-12-22
-
294. 송년기획 1달러의 눈물 – 해외로 간 젊은이들 2020-12-29
-
295. 2021 신년기획 2부작 그 어떤 위기에도‘끝내 이기리라’ 2021-01-15
-
296. 신년기획 끝내 이기리라 제2편 인천상륙작전 2021-01-12
-
297. 10.26 - 박정희 대통령 피살 2021-01-19
-
298. 전두환 정권의 서막, 암호명 ‘생일집 잔치’, 12.12 군사반란 2021-01-26
-
299. 서울의 봄 vs 전두환의 K-공작 2021-02-02
-
301. 삼청교육대 2021-02-06
-
302. 전두환, 스포츠 대통령을 꿈꾸다-프로야구 출범 2021-02-23
-
303. 공사창립기념기획 - 한국전쟁과 이산가족 2021-03-02
-
304. 전두환 암살미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2021-03-09
-
305. 1983년 김영삼의 단식투쟁-YS와 DJ 화해하다 2021-03-16
-
306. 1987 박종철 2021-03-23
-
307. 1987 이한열 2021-04-06
-
308. 고구려 동아시아의 전설이 되다 제1편 광개토대왕 2021-04-13
-
309. 고구려, 동아시아의 전설이 되다 제2편 살수대첩 2021-04-20
-
312. 아들을 위하여- 조선의 킹메이커 1편 '인목대비 vs 광해군' 2021-05-11
-
314. 아들을 위하여 - 조선의 킹메이커 3편 태종, 살아서 왕위를 넘긴 날 2021-06-01
-
315.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제1편 한강 복수혈전 2021-06-08
-
318.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제4편 신라, 최후의 승자가 되다 2021-06-29
-
319.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 1편 - 난세에 군웅들이 일어나다 2021-07-06
-
320.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 2편 - 적벽대전 2021-07-13
-
322.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4편 - 제갈공명, 출사표를 던지다 2021-07-27
-
323.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1편 히틀러 VS 스탈린 2021-08-10
-
324.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2편 히틀러의 최강육군, 모스크바로 향하다 2021-08-17
-
326.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4편 몰락, 베를린 최후의 2주일 2021-09-07
-
327.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1편 테무진의 등장 2021-09-14
-
328.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2편 테무진, 칭기즈칸이 되다 2021-09-21
-
329.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3편 칸의 명령, 끝까지 추격하라 2021-09-28
-
330.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4편 칭기즈칸의 후예, 유럽을 침공하다 2021-10-05
-
332.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6편 고려와 사돈 맺다 2021-10-16
-
334. 대항해시대 제1편 포르투갈, 바다의 문을 열다 2021-11-06
-
335. 대항해시대 제2편 콜럼버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 2021-11-13
-
336. 대항해시대 제3편 콜럼버스의 거짓말, 비극을 키우다 2021-11-20
-
337. 대항해시대 제4편 유럽의 탐욕, 아프리카의 눈물 2021-11-27
-
338. 대항해시대 제5편 후발주자의 헝거게임, 네덜란드 VS 영국 2021-12-04
-
339. 대하사극 기획 1. 역적의 아들이 되다 2021-12-11
-
340. 대하사극 기획 2. 가(家)를 넘어 국(國)을 그리다 2021-12-18
-
341. 정약용, 천주교를 부정하다 2021-12-25
-
342.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1편 로마 영웅들과 클레오파트라, 악티움 해전 2022-01-01
-
343.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2편 안녹산의 난 : 당 현종과 양귀비 2022-01-08
-
344.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3편 오스만, 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2022-01-15
-
345.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5편 일본 전국시대, 최후의 승자는? 2022-01-22
-
346. 신년 기획 세계사를 바꾼 승부⑤ 나폴레옹 최후의 승부, 워털루 전투 2022-01-29
-
347.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6편 링컨, 노예 해방을 선언한 날 2022-02-05
-
348.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1부 이방원의 아들 세종 2022-02-13
-
351.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4부 정조, 살아남기 위하여 2022-03-13
-
353.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② 냉전과 열전 사이 2022-03-22
-
354.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③ 소련, 최후의 날 2022-04-03
-
355. 찬란하고 위험한 발굴 ① 발굴 100주년, 투탕카멘 저주의 비밀 2022-04-10
-
356. 찬란하고 위험한 발굴 ② 트로이, 신화가 역사가 되다 2022-04-17
-
357. 찬란하고 위험한 발굴 ③ 죽음마저 정복하려 한 진시황 2022-04-24
-
358. 위대한 발굴 ④ 금관총, 황금의 나라 신라를 알리다 2022-05-01
-
359. 부처님 오신 날 기획 10·27 법난과 전두환 2022-05-08
-
361. 아일랜드 자유국 선포 100주년 기획 ② 끝나지 않은 독립의 길 2022-05-22
-
363.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① 일본, 교토 2022-06-05
-
364.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② 중국 만리장성 2022-06-12
-
365.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③ 인도 타지마할 2022-06-19
-
366. 한국전쟁 기획 -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2022-06-26
-
367.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 진주성 전투 2022-07-03
-
368.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① 진짜 이순신의 기록, 난중일기 2022-07-10
-
369.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② 무예도보통지 2022-07-17
-
370.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③ 제1차 세계대전 선전포고문 2022-07-24
-
371.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④ 베를린 장벽 붕괴된 날 2022-07-31
-
372.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⑤ 안네의 일기 2022-08-07
-
373. 광복절 기획 평화헌법 75주년, 전쟁할 수 없는 나라 일본 2022-08-14
-
374.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다 2022-08-21
-
375.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② 다이애나 왕세자비 되던 날 2022-08-28
-
376. 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 2022-09-04
-
378. 대만은 왜 동북아의 화약고가 됐나? ② 대만의 마지막 기회, 한국전쟁 2022-09-25
-
379. 대만은 왜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됐나? ③ 닉슨, 마오쩌둥을 만나다 2022-10-02
-
383. 백악관을 뒤흔든 전쟁 ① 케네디 암살과 베트남 파병 2022-11-06
-
384. 백악관을 뒤흔든 전쟁 ② 미국 최초의 패배, 베트남 전쟁 2022-11-13
-
385. 카타르 월드컵 기획 ① 대한민국, 땀과 눈물의 월드컵 도전기 2022-11-20
-
386. 카타르 월드컵 기획 ② 대한민국, 월드컵 꿈의 16강 도전기 2022-11-27
-
387.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① 고구려 장수왕, 중국 황제를 참수하다 2022-12-04
-
388.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② 헤어질 결심! 나제동맹 2022-12-11
-
389.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③ 백제에 국운을 건 왜의 파병, 백강 전투 2022-12-18
-
390.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④ 복수혈전, 나당전쟁 2022-12-25
-
392.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② 문정왕후, 홀로 태릉에 묻히다 2023-01-08
-
393.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③ 명성황후의 시신을 수습하라 2023-01-15
-
394.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④ 김구 암살, 효창원에 묻히다 2023-01-22
-
395.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① 명을 뒤흔든 쩐의 전쟁, 임진왜란 2023-01-29
-
396.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② 광해군, 갈림길에 서다 2023-02-05
-
397.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③ 신무기 홍이포, 전쟁의 판도를 흔들다 2023-02-12
-
398.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④ 홍타이지의 총력전, 병자호란 2023-02-19
-
405. 천마총 발굴 50주년 기획 - 박정희의 메모, 경주를 개발하라 2023-04-09
-
406. 김재규는 대통령을 꿈꿨나 2023-04-16
-
407. 10.26 그 후, JP 대통령의 기회를 놓치다 2023-04-23
-
408. 전두환, 대한민국을 탈취하다 2023-04-30
-
409. 전두환의 특명, 국풍 81 2023-05-07
-
410. 각하의 화려한 외출-전두환, 레이건을 만나다 2023-05-14
-
411. 88서울 올림픽 유치 - 전두환, 정주영에게 SOS를 하다 2023-05-21
-
412. 부처님 오신 날 기획 - 전두환, 백담사로 향하다 2023-05-28
-
413. 버마 아웅산 묘소 테러, 살아남은 전두환의 선택 2023-06-04
-
414. 할 말 많습네다! - 미그기 타고 귀순한 이웅평 2023-06-11
-
415. 6.25 기획 - 스탈린의 전쟁, 김일성 남침을 허락받다 2023-06-25
-
416. 냉전의 비극 – KAL 007기 격추되다 2023-07-02
-
417. 대한민국을 뒤흔든 7000억 스캔들 이철희 장영자 사건 2023-07-09
-
418. 각하의 분노, 국제그룹을 해체시키다 2023-07-16
-
419. 대도라 불린 사나이, 조세형 2023-07-23
-
420. 전두환, 김일성의 구호물품을 받다 2023-07-30
-
421. 광복절 기획 - 전두환, 히로히토를 만나다 2023-08-13
-
422. 삼성가 셋째 이건희의 승부수, 반도체 2023-08-20
-
423. 전두환, 과외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2023-08-27
-
424. 전두환, 목동 아파트를 짓다 2023-09-03
-
425. 1986, 강남 그리고 조폭 -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2023-09-10
-
426. 1985 남영동, 그리고 김근태의 강요받은 자백 2023-09-17
-
427. 우정과 권력 사이 - 전두환 vs 노태우 2023-09-24
-
428. 김영삼 vs ? - 용팔이 사건 2023-10-15
-
429. 10주년 기획 – 헌법과 대통령 ① 전두환은 왜 단임제를 선택했나 2023-10-22
-
430. 10주년 기획 - 헌법과 대통령 ② 6.29선언, 누구의 작품인가 2023-10-29
-
431. 왕건, 코리아를 외치다 2023-11-05
-
432. 신라인 견훤, 백제를 다시 세우다 2023-11-12
-
433. 고려 시대 노스트라다무스 도선, 왕건의 탄생을 예언했나? 2023-11-19
-
434. 궁예는 왜 미륵을 자처했나? 2023-11-26
-
435. 고려 건국의 결정적 그날 - 왕건, 나주 오 씨를 만나다 2023-12-03
-
436. 견훤 VS 왕건, 신라의 서라벌을 차지하라 2023-12-10
-
437. 견훤 vs 왕건 - 후삼국 최후의 승부 2023-12-17
-
438. 고려거란전쟁 1부 낙타를 죽인 왕건 2023-12-24
-
439. 고려거란전쟁 2부 서희, 외교 담판으로 거란을 물리치다 2023-12-31
-
440. 고려거란전쟁 3부 전쟁을 부른 현종의 즉위 2024-01-07
-
441. 고려거란전쟁 4부 거란의 2차 침입, 현종의 선택 2024-01-14
-
442. 고려거란전쟁 5부 이상한 전쟁, 귀주대첩 2024-01-21
-
443. 무신정권 1부 개경의 봄 : 무신정변 2024-01-28
-
444. 무신정권 2부 최충헌, 권력의 기술 2024-02-04
-
445. 실례지만… 어디 김씨입니까? - 본관과 족보 2024-02-11
